투숙객 리뷰에 따른 호텔의 평점은 다음과 같습니다
배지 사용하기개요
코엑스에서 3.5km 위치해 있는 이 5성급 롯데호텔 월드 서울특별시은 손님들에게 공유 라운지, 골프 코스을 제공합니다. 코엑스 센터는 롯데호텔 월드에서 3.5km 떨어져 있습니다.
지역
숙소는 송파구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샤롯데 씨어터과 가깝습니다. 이 호텔은 서울특별시의 쇼핑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 롯데호텔 월드은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서 가깝습니다.
잠실 지하철역은 숙소에서 300m 떨어져 있습니다.
객실
롯데호텔 월드에서 손님께서는 실내 온도 조절기, 라운지, 소파가 마련된 에어컨이 설치된 객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롯데호텔 월드에 투숙하는 손님들은 호수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. 모든 객실에는 개인 욕실이 있으며 손님용 세면도구, 비데, 슬리퍼를 같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.
음식&음료
식당에서 뷔페가 매일 제공됩니다. Buffet 레스토랑은 중국 요리의 특선 요리를 제공합니다. 호텔의 바는 커피, 차 등 제공합니다.
KRW 23000 하룻밤 일인당의 가격으로 제공되는 풀 조식으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.
레저와 비즈니스
손님께서는헬스 클럽, 마사지의 혜택을 즐길 수 있습니다. 이 리조트에는 피트니스 센터 있습니다.
인터넷
호텔 전체에서 무선 인터넷이 무료로 제공됩니다.
손님 주차
무료 프라이빗 호텔 주차가 현장에서 가능합니다.
호텔 사원이 English, Japanese, Chinese, Korean를 사용합니다.
개조 연도: 2006. 층의 수: 25. 객실 수: 544.
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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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 옵션:트윈 침대 2개 또는 더블침대트윈 침대 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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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인원:3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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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료 와이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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흡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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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욕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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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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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 옵션:싱글침대 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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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인원:3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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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 전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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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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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수영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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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욕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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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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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 옵션:더블 침대싱글침대 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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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인원:3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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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 전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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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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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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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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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컨
지역
- 도시의 랜드마크
- 근처
- 음식점
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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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하고, 저렴함
택시등 서비스 개선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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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급호텔이라 가봤더니 위치만 특급이고 나머지는 그냥 아주비싼 여관! 오래된 시설에.. 좁은 방. 이번 여행에서 가장 실수한 선택. 차라리 이튿날 잔 북촌 가정집 게스트하우스가 더 좋았음. 특가상품임에도 이런 느낌 이라니.. 국대급 호텔 맞는지 의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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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월드에서 놀려고 잡았는데, 바로 옆이라 놀다가 중간에 객실에서 쉬다가 나가기도하고, 라운지에서 밥도 먹고 그랬어요~~^^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~~
라운지 해피아워가 메인 음식이 좀 아쉬웠어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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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나 직원분들의 친절도는 좋음
어린이날 기념으로 아이와 조카들을 만나게 해주려고 조카와 이모들을 초대해서 재미있게 보내려고 캐릭터룸으로 예약해서 갔었는데, 호텔 내부 숙소는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이 이루어지지 않아 방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수준 이하였습니다. 제 아이야 제가 예약한 것이니 그냥 1박 묵어도 상관없지만 조카들까지 초대했는데... 복도에서는 카펫으로 인한 것인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약간 곰팡이 냄새 같은 것이 나고, 특급 호텔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... 방 컨디션이 수준 이하였습니다. 부킹 닷컴에서 72%라는 할인이라고 해서 예약해 3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대였는데, 호텔측에 이야기하니 그 정도는 아니고 50% 정도 할인이 적용되었을 거라고.. 부킹 닷컴에서도 약간 과대 광고를 한것 같고, 50%대 였어도 약 60만원의 가격에 그 정도의 방 수준은... 캐릭터룸 소파는 벨벳 소재였는데 앉고 싶은 생각이 전혀 생기지 않을 정도 ..낡고 작았고, 소파앞 작은 원형 소파(통나무 모양)가 있었는대, 아이가 걸터 앉아 바로 앉혀주려고 했더니 아래쪽 부분이 툭 떨어지는... 아무튼 가격 및 특급 호텔이라는 명성에 비해 시설의 쾌적함 안락함이 절대적으로 수분 이하, 개선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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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와 여행시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그리고 롯데월드 접근이용이함
방이 너무 건조함!!!! 조식은 평범함 백화점과 주차장을 함깨이용함으로 다소복잡... 주차장에서 객실로 이동하는동선이 복잡함(엘리베이터를 3번타야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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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의 친절한 서비스와 깔끔하게 정리된 롬.. 기대이상의 맛을 보여준 아침식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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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식이 10시까지라고 안내를 받아서 9시 20분에 내려갔는데 9시 반부터 음식을 치우기 시작해서 빈 음식은 채워주지도 않았습니다. 같은 돈을 내고 먹는데 상당히 기분이 별루였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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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릭터 방이라서 아기자기 했고 아이선물로 가방이랑 엽서가 있었는데 , 아이가 너무 조아해서 그런점은 만족했어요.
리모컨이침대 구석에 들어가서 봤는데 침대 밑쪽엔 청소가 하나도 안되있는지 먼지가 말도 못했어요.ㅡㅡ 그리고 층간소음.. 11시쯤 잠이들었는데 쿵쿵쿵 소리+ 애들이 소리지르는 것까지(제생각엔위쪽방에서 애들이 침대에서 뛰는듯) 너무 심하게 들려요..새벽에 잠을 못자서 짜증났네요..롯데호텔 반값도 안하는 호텔들도 그렇진 않던데..좀실망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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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가 편해서 좋았고 나머진 .............?
생각 만큼 넓지도 않고 뷰가 좋은것도 아니고 그저 일반 호텔보다 나은 점이 없다. 주변 가볼만한곳이나 시설 이용 메뉴나 손님이 필요할 수 있는 부분을 안지하여 먼저 칮아가는 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하다. 이런 서비스로는 방값을 낮추건지 타 호텔과 차별화되는 서비스를 해야 할것 같다.